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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 교회 '헌당예배' 통하여서 한국교회의 선봉적인 역할 선포

작성자 관리자ㆍ 날짜 2019/06/25ㆍ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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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1978년 故옥한흠 목사로부터 개척된 후 41년의 역사를 지나면서 12만의 신도를 통하여 한국 개신교회의 산 증인의 역사를 실천하면서 교회를 새로 신축한 후 1,500억의 부채를 모두 정리한 후 ‘헌당예배’를 가지면서 한국교회의 선봉적인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선포를 했다.

사랑의 교회는 긴 연혁도 중요하지만 한국 개신교회에서는 가장 모범적인 역할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이번 ‘헌당예배’에서는 대북 인도적 지원에 있어서 마음을 모아 통일부와 협약식을 가겼으며 무너지고 있는 유럽교회를 위하여 101개 교회 개척의 위대한 출발을 시작하기도 했다.

헌당예배를 축하하기 위해서 참여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 알리스터 맥르래스 박사는 ‘그리스도의 대위엄 명령’이라는 설교를 통해서 사랑의 교회가 이 시대에 실천하여야 하는 사명에 대해서 강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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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사랑의 교회가 지구 환경에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서 무한한 감사를 돌린다”고 헌당예배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정현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는 ‘가정회복 창조환경 청지기의 마음을 모아’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우리나라의 인구감소와 관련하여 보다 적극적인 한국교회의 반성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교회가 이 시대에 필요한 역할을 함으로서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역할을 감당하여야 한다는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사랑의 교회 ‘헌당예배’에는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가 내빈으로 참여하여 국제구호기구의 공익사업에 대하여 사랑의 교회와 협력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국내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는 일과 사랑의 교회가 힘쓰는 ‘대북 인도적 지원의 마음을 모아’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날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는 경찰청 교회 박노아 목사와 함께 대북지원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참여를 모으기로 하면서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창식 기자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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