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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칼랩, 한인여성회장협의회·국제구호기구와 협약식 체결.. 협력 통한 사업 확장 '기대'

작성자 관리자ㆍ 날짜 2018/09/11ㆍ 첨부

한국형 종합검진센터 해외 구축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케이메디칼랩이 9월 6일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대표총재 김소희)에 이어 국제구호기구(대표총재 이진우)와 차례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메디칼랩은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교류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세계여성한인협의회의 이효정 공동총재는 “해외 각지에 나가 있는 재외 한인 여성들이 국내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케이메디칼랩이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해외에 구축하여 일천만 재외동포의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세계여성한인협의회(WKWA: World Korea Women Association)는 세계 여성들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의 분야별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세계 속 재외 한인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하여 국내외 동포 간 상호 결연 사업, 세계 한인 여성 국내 다문화 가정 갈등 완화 및 지원 방안 육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어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는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해외 의료 봉사를 나갈 때, 의료장비를 들고 갈 수가 없다. 의사가 직접 해외에 나가도 들고 갈 수 있는 것은 청진기 하나뿐이어서 안타까웠다"며 "그런데 케이메디칼랩이 의료취약국에 한국형 검진센터를 구축한다고 하니 몇 년 후에는 수준 높은 의료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케이메디칼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제구호기구(TIRO: The International Relief Organization)는 보건복지부 공식 법인 NGO 구호 단체다. 의료봉사활동과 의약품 지원, 에이즈 퇴치 운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관련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케이메디칼랩은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해외 구축 및 위탁운영 △해외환자유치(단체검진, 중증환자) △국가 간 원격진료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의료서비스 영리 목적 법인으로서 중국, CIS 국가,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동 및 중남미 등 한국의 의료시스템 및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국가들에 진출해 있다.


케이메디칼랩은 인류의 공익과 의료 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구, 재외 한인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세계여성한인협회와 함께 한국형 검진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봉원종 기자


원문기사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91000141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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